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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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무성 국회의원이 어제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친이계가 천안함 사건으로 침몰한 세종시수정안을 인양할 적임자로 김무성 의원을 선택하고 다른 출마자들이 사퇴함으로써 사실상…
‘충남도의 관제선거 획책’ 강력 규탄 시민단체, “4대강 홍보정책자문단 즉각 해산하라” 2010년 05월 03일 (월) 11:03:34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
정책선거를 위해서라도 대전시장후보들간의 도시철도 2,3호선 논쟁 의미있으나 공약내용은 여전히 부실하고 전체 대중교통 수송효율 높이기 위한 대안 제시되어야... 1. 오는 6.2지방자치…
지난 4월 29일(목) 오후 2시~4시까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참여광장에서 자전거타는 시민이 본 대전시 자전거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전문가 중심의 토론회는 많았지만 자전거…
28일 이완구 전 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원안고수 입장은 변하지 않았으나 ‘수정안’ 지지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박해춘 한나라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선거운동은 돕겠다고 발표하였다.…
<특별·광역시 기초의회 폐지에 대한 입장> 사회적 합의없는 국회의 특별·광역시 기초의회의 선급한 폐지결정을 우려한다! 6.2지방자치선거를 코 앞에 두고 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특위가…
풀뿌리민주주의에 근간인 지방자치를 부정하는 진동규 유성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사과하라! 유성구의 외래어 동명 채택과 관련한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 언론에 의하면 주민의 대표기관인…
6.2 지방선거 결과가 진정한 충청의 여론이 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정부와 한나라당은 지연전술 포기하고 원안추진을 요구하는 국민여론에 승복하라 4월21일 한나라당내 6인 중진협의체는…
제5대 대전광역시의원들의 공천관련 부도덕한 막장행보를 규탄한다! 각 정당은 제5대 의회폭거에 대한 책임을 묻고 공천경쟁에서 배재할 것을 요구한다! 150만 대전광역시민들은 대전시의회의…
지방자치 20년을 코앞에 둔 마당에 지방자치는 중앙정치를 닮아가고 있다는 한탄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중앙정치는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고 지방정치는 지방민들의 억장을 무너지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