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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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성명논평

총 게시물 : 574개

  •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대선출마 광역단체장들은…

    대선출마 광역단체장들은 단체장직 사퇴하라 광역단체장 대선출마로 인한 행정공백 피해는 시민의 몫   윤석열의 헌법위반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시작됐다. 광역단체장들은 이때다…

    2025-04-14 | 관리자
  • [대전연대 입장]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파면결정…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파면결정 환영한다. 이제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는 행보를 이어가자!   12월 3일 내란 수괴 윤석열의 기습적인 불법계엄 선포가 있은지, 121일 만인 오늘,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했다. 우리는 헌법재판소의 상식적인 파면 선고를 환영한다.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수없이 많은 시민들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다시 만들기 위해 함께 싸웠다. 이번 결정은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불법 계엄 직후 장갑차를 막아서고, 국회로 달려갔던 시민들,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빛나는 소중한 것을 들고 나왔던 응원봉 연대, 트랙터를 끌고 상경했던 농민들, 그리고 함께 밤을 지새며 남태령을 넘었던 성소수자, 이주민, 장애인, 청소년, 여성, 노동자가 연대가 있었다. 전국 각지에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활동하던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와 활동가들은 매일 시민의 광장을 열었고 함께했다. 국민에게 총을 겨누고, 국회에 계엄군을 투입하고, 소요를 선동하고, 친위 쿠테타를 시도했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파면을 다시 한 번 환영한다. …

    2025-04-04 | 관리자
  • [대전연대 입장] 대전시는 편향된 젠더 인식과…

      대전시는 편향된 젠더 인식과 무책임한 기획에 기반한  청년 매칭사업을 지금 당장 전면 중단하라!   대전시는 지난 3월 13일, 청년들 만남을 장려하고…

    2025-03-28 | 관리자
  •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윤석열을 풀어준 심우정 검찰총장은 사퇴하라   법원의 황당한 구속취소 결정과 검찰의 부당한 즉시항고 포기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풀려난…

    2025-03-12 | 관리자
  • [대전연대 입장] 내란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의…

      내란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의 구속취소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검찰은 즉시 항고하라! …

    2025-03-07 | 관리자
  • 헌법재판소는 헌법파괴자 윤석열을 파면하라

    헌법재판소는 헌법파괴자 윤석열을 파면하라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짓밟은 윤석열은 대통령직에 둘 수 없어   어제 11차 변론을 마지막으로 윤석열에 대한 탄핵 심판이 마무리됐다.…

    2025-02-27 | 관리자
  • [대전연대 입장] 불법계엄 옹호하는 이장우…

    불법계엄 옹호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규탄한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025년 2월 22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연단에 오른 행위를 규탄한다. 이 집회는 내란 혐의로 탄핵 소추된 윤석열과, 반헌법적 계엄을 옹호하고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을 유포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한 자리였다.…

    2025-02-24 | 관리자
  • [대전연대 입장] 윤석열과 닮아있는 이장우…

    윤석열과 닮아있는 이장우 시장의 권위주의적인 언론관 규탄한다 1월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특정 언론사(MBC)의 질의에 일방적으로 답변을 거부하고 “왜곡할…

    2025-01-06 | 관리자
  •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내란 비호하는 국민의힘…

      [성 명] 내란 비호하는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규탄한다 탄핵심판 무위로 돌리고, 내란죄 수사방해 행태를 중단하라     오늘(1/6) 12명의…

    2025-01-06 | 관리자
  •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신년사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신년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모두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예기치 못한…

    2025-01-0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