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총 게시물 : 578개
제21대 대통령선거 결과에 대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입장 불법계엄과 친위 쿠테타로 윤석열이 파면되고 치뤄진 제21대 대통령선거 결과로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무지개 광장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초대에 응답할 때다. -제2회 대전퀴어문화축제 개최를 환영하며 우리는 2024년 제1회 대전퀴어문화축제를 기억한다. 행정의 방해와 혐오와…
강제추행 기소된 송활섭 시의원, 초등학교 운영위원이 웬말이냐! 성추행 고소사실을 알고도 초등학교 운영위원 위촉 방치한 대전시교육청을 규탄한다! 강제추행 혐의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21대 대선의제 제안 지방세 비율 확대, 대통령실과 국회 세종 조기 이전 등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 과제, 대선후보들에게…
대선출마 광역단체장들은 단체장직 사퇴하라 광역단체장 대선출마로 인한 행정공백 피해는 시민의 몫 윤석열의 헌법위반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시작됐다. 광역단체장들은 이때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파면결정 환영한다. 이제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는 행보를 이어가자! 12월 3일 내란 수괴 윤석열의 기습적인 불법계엄 선포가 있은지, 121일 만인 오늘,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했다. 우리는 헌법재판소의 상식적인 파면 선고를 환영한다.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수없이 많은 시민들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다시 만들기 위해 함께 싸웠다. 이번 결정은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불법 계엄 직후 장갑차를 막아서고, 국회로 달려갔던 시민들,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빛나는 소중한 것을 들고 나왔던 응원봉 연대, 트랙터를 끌고 상경했던 농민들, 그리고 함께 밤을 지새며 남태령을 넘었던 성소수자, 이주민, 장애인, 청소년, 여성, 노동자가 연대가 있었다. 전국 각지에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활동하던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와 활동가들은 매일 시민의 광장을 열었고 함께했다. 국민에게 총을 겨누고, 국회에 계엄군을 투입하고, 소요를 선동하고, 친위 쿠테타를 시도했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파면을 다시 한 번 환영한다. …
대전시는 편향된 젠더 인식과 무책임한 기획에 기반한 청년 매칭사업을 지금 당장 전면 중단하라! 대전시는 지난 3월 13일, 청년들 만남을 장려하고…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윤석열을 풀어준 심우정 검찰총장은 사퇴하라 법원의 황당한 구속취소 결정과 검찰의 부당한 즉시항고 포기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풀려난…
내란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의 구속취소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검찰은 즉시 항고하라! …
헌법재판소는 헌법파괴자 윤석열을 파면하라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짓밟은 윤석열은 대통령직에 둘 수 없어 어제 11차 변론을 마지막으로 윤석열에 대한 탄핵 심판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