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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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변화는 출발은 선거참여, 유권자의 투표 참여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견인하자! 1995년 지방자치선거가 시작된 지 15년이 지났다. 그러나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이중당적 후보는 즉시 사퇴하라!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은 당원명부를 선관위에 제출하고, 선관위는 원칙대로 즉각 처리하라! 이번 지방선거는 과열, 혼탁,…
‘박해춘’한나라당 충남지사 후보자는 충청주민 우롱하는 막말에 책임지고 자진사퇴하라! ‘박해춘’ 한나라당 충남지사 후보는 \"세종시 원안은 그렇게 바람직한 안이…
1. 정운찬은 소신도, 국민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하고 있음을 실토하였다. 정운찬 총리가 지난 6일 총리공관에서 충청지역 일간지 서울주재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전시는 시민여론 무시하는 ‘금강 및 3대 하천 살리기 자문단’을 즉각 해체하라. 지난 5월 3일 대전·충남시민사회단체들은 충청남도의 4대강 정책자문단 구성과…
대전지역 대학내 부재자투표소 설치에 선관위는 적극 협조하라! 한남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2천명이상 요구하더라도 부재자투표소 설치 어렵다? 1. 2010년 6·2 지방선거가 20여일…
6.2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거의 확정단계에 이르렀다. 각 당의 후보들은 행정도시와 관련 공약을 통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있고 이에 따라 충청도민의 선택은 향후 원안추진의 가늠자가…
1. 김무성 국회의원이 어제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친이계가 천안함 사건으로 침몰한 세종시수정안을 인양할 적임자로 김무성 의원을 선택하고 다른 출마자들이 사퇴함으로써 사실상…
‘충남도의 관제선거 획책’ 강력 규탄 시민단체, “4대강 홍보정책자문단 즉각 해산하라” 2010년 05월 03일 (월) 11:03:34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
정책선거를 위해서라도 대전시장후보들간의 도시철도 2,3호선 논쟁 의미있으나 공약내용은 여전히 부실하고 전체 대중교통 수송효율 높이기 위한 대안 제시되어야... 1. 오는 6.2지방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