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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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이 땅의 민초들에 의해 만들어졌던 한겨레 신문이 지속된 경영악화를 견디지 못한 채 좌초의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을 접한 민초들이 또다시 한겨레를 살리기 위해…
제목 없음 "성찰속에서 희망찾기, 2005년을 설레임으로 기다린다" 지방분권운동대전본부 송년평가 워크샵 2004년이…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연기군 비상대책위원회(상임대표 황순덕외 5인, 이하 연기군 비대위)는 열린우리당 이부영의장 면담을 제안했다. 이부영 의장은 12월 4일 12시에 국회에서 간담회를…
대전참여자치연대 아름다운 기부의 밤 열어 …
12월 3일(금) 개최하기로 하였던 대표자회의는 충북의 조직재정비가 미흡한 관계로 순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점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주민소송제 개악을 중단하라! 정부는 지난 10월 18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주민소송제 입법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제출하였으며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12월 1일(수) 오후 2시 출범식 보도자료입니다. 수 신 : 각 언론사 정치부, 사회부 기자 발 신…
수 신 : 각 언론사 정치부, 사회부 기자 발 신 :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범대전시민연대(김수현 국장…
수 신 / 각 언론사 담당기자 발 신 / 신행정수도건설 비상시국회의(연락처 대전 / 금홍섭, 016-407-8176) 내 …
공동의장 김선건, 민명수, 송인준, 윤종삼 대전시 중구 선화동 184-22 보문평화의 집 1층 전화 331-0092, 팩스 252-6976,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cha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