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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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피와 땀을 흘리며 만든 민주주의가 MB정부 4년 만에 87년 이전으로 후퇴했습니다. 유권자의 의식은 민주시민으로써 성숙하고 있으나, MB정권의 행태는 오히려 군사독재시설에나…
- 공직선거법 제66조(선거공약서)의 작성 대상에 국회의원 후보는 제외… - 각 후보자들 정책선거를 바라는 유권자의식 못따라가… 유권자 운동 후끈 – 총선 후보자들에게…
4.11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시민사회단체의 유권자운동에 이어 대전지역 사회복지계도 ‘살고싶은 복지도시 대전만들기, 2012총선 사회복지계 공동행동(이하,…
1. 2012총선 대전유권자연대는 지난 20일(화) 오후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 홀에서 <4.11총선 정책의제 선정 유권자 컨테스트>를 개최하고, 총 20개의…
<2012총선 대전유권자연대 20대 정책의제 선정을 위한 유권자회의 개최> - 4.11총선 정책의제 선정 유권자 콘테스트 “지방의원 뽑는게 아닌 국회의원 뽑는 선거 되어야”…
지난 1월 30일 파업에 들어간 MBC노동조합의 파업이 오늘로 꼭 50일째를 맞았다. MB정부 들어서만 5번째 파업이다. 잦은 파업에 시청자들은 짜증날 만도 하다. 시청률 40%를…
3월 15일 균형발전지방분권전국연대는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자유선진당, 통합진보당 등 주요 정당 정책위의장을 방문하여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의제를 제안하고 주요 정당 총선공약으로…
참여하라! 분노하라! 기억하라! 심판하라! 2012총선 대전유권자연대 결성 기자회견문 해방 이후 우리는 수많은 피를 흘리며 민주주의의 수레바퀴를 전진시켜 왔다.…
우리는 그동안 연기군 일부단체에서 주장하는 시청사 조치원읍 이전 주장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다. 시청사 이전 주장은 일부 사회단체에서 시작되어 ‘희망’과 ‘미래’라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지난 해 9월 14일부터 9박 10일 일정으로 서유럽 일대를 돌아보는 해외연수를 빙자한 해외여행을 주민의 혈세로 다녀왔다. 이에 대전지역 13개 시민사회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