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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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충남도청사 부지건물에 예술대학 캠퍼스나 국책기관을 유치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전면 재검토하고 시민을 위한 공익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한 논의를 시작하라. 1. 대전시가…
4월 2일,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된다. 그러나 이로 인한 서대전역 이용자들의 불편은 최소화되어야 한다. 4월 2일,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호남고속철도의 개통을 앞두고 호남권과…
인사청문간담회에서 드러난 것만으로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는 공직후보자로 부적격하다. 우리는 대전시의회가 부적격 보고서를 채택할 것을 요구한다. 대전광역시의회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지금이 떠날 시점이다 -이진숙 대전MBC사장 취임에 대한 대전시민사회단체 논평 대전MBC 사장에 이진숙 MBC 전 보도본부장이 취임한다고 한다. 이진숙 전 보도본부장은 어떤 인물인가?…
대전일보는 폭력적 노조원 회유 중단하라 -대전일보의 노조탄압에 대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성명서 중부권 최대 일간지를 자임하는 대전일보가 지위에 걸맞지 않는 노사관계로 물의를 빚고…
< 대전시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대한 우리의 입장 대전시는 재정 파탄과 환경파괴, 동서격차 심화시키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을 중단하라!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KTX 서대전역 경유 발표에 대한 기자회견문> 국토교통부의 KTX 서대전역 경유 결정은 지역 간 의견수렴의 결과가 아니라 지역이기주의와 정치권의 압력을 수용한…
호남선 KTX의 서대전역 경유는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 호남선 KTX는 지역이기적인 도구가 아니라 철도교통의 대동맥이 되어야 한다!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호남권과 충북, 대전의…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호남선 KTX 이용객의 불편을 방치할 것인가? 호남선 KTX의 서대전역 경유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한다. 호남선 KTX 서대전역 경유 여부의 열쇠를 갖고…
호남선 KTX의 서대전역 경유는 객관적인 검토를 통해 합리적으로 결정되어야 합니다. 호남고속철도 개통이 3월로 다가왔습니다. 서울에서 호남권으로의 이동이 빨라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에도…